2020.01.31.금-오후08:20
매번 볼때마다 이 장면에서 눈물이 나곤 하는데 도깨비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별을 해야만 했던 때가 있었다.
5~6년전이었던것 같다.
그당시 여자친구는 대전 대흥동에 살았고 난 서울에 있었기에 매일 만나기가 번거로웠지만 날 만나러 와주는 여친이 항상 고마웠고 내게 항상 이벤트를 해주는 여친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도깨비는 여친의 사랑에 대해 감사했지만 한편으로 현재의 내 처지가 그 사람에게 나중에는 슬픔을 안겨줄꺼라는 생각에 정말 진심으로 나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라면서 이별을 했던것 같다.
그리고 이별후에도 그 사람의 카톡 프로필을 보며 그리워 했었고 지금도 간혹 그 사람의 카톡 프로필을 본다.
이별후 얼마 지나지 않아 여친의 카톡 프로필에는 남자와 찍은 사진이 올라왔고 도깨비는 정말 잘됐다며 두 사람이 행복하길 마음속으로 바랬었다.
1~2년 전부터 일까? 여친의 카톡 프로필이 여친사진으로 바뀌고 나서 지금까지 한번도 안바뀌기에 최근 무슨일이 생겼는지 걱정도 된다.
부디 내가 사랑한 사람이기에 행복하길 바란다.
2020.01.31.금-오후05:53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이 곁에 있다라면 언제고 보답을 해야 하는것이 인지상정.
인지상정 :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인정, 또는 생각
그러나 요즘 세상은 자신이 한것도 없이 보답만 바라는 사람과 모든것을 다 바쳐도 보답은 켜녕 배신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내게도 모든걸 다 바치는 사람이 있다라면 도깨비는 언젠가 그 사람에게 꼭 보답을 할것이다.
2020.01.31.금-오전10:46
“우린 결국 위로 간다. 적어도 우리주변의 그 누구보다도 더… ”
도깨비는 결국 위로 갈수밖에 없다. 하늘나라 그런뜻이 아닌 그 누구의 발 밑이 아닌 머리 꼭대기에.
“좋은 마음에 상처받지마”
드라마속 도깨비는 미래를 보기에 도움을 주겠지만
현실의 도깨비는 미래를 예측할수 없기에 도움을 준다. 그리고 그로 인해 상처를 매번 받아왔다.
오늘도 도깨비는 열심히 달려 본다.
2020.01.31.금-오전10:30
도깨비는 성공할수 밖에 없었던 사람이라는걸 스스로 생각한 어제밤.
스스로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은 흔치 않을것이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겸손해야 된다고 하지만 도깨비는 스스로 성공할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어제 밤에도 새벽4시까지 남아서 일을 하고도 오늘 아침 9시면 사무실에 나와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별한 아이디어가 있어서도 아니였다. 도개비가 늘 흔히 말하는 기회를 잡아서 성공한것은 맞다. 하지만 이렇게 노력하지 않았더라면 그 기회를 잡을수 있었을까?
현재 일도 불가능한 일정이란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었을때의 보람은 가능한일을 했을때보다 수십배에 달한다. 그리고 그것들이 스스로 노력을 했다라는 증거로 삼아주니 말이다.
“남들이 다 하는 노력을 노력이라 하지 마라” 내 스스로 한 말이다. 물론 도깨비처럼 밤늦게까지 자기일을 해가며 지내는 아주 많은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수여도 그 수는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으며 이들중 도깨비처럼 성공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무리의 수보다 많을것이다.
매일 이런저런 생각들이 드는 날이였지만 어제는 특히나 자기만족을 하는 시간이었던것 같다.
2020.01.29.수-오후21:42
2020.01.29.수-오후15:55
갑작스럽게 떠 오른 영화..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본다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영화가 떠 올랐다. 이영화를 보면 도깨비가 무슨 말을 하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영화에 주인공인 펠트로 누나~~ 이당시 펠트로 누나 보고 정말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람은 웃을때 제일 이쁜것 같다.
미소가 아름다운 배우로는 또
휴잇 누나가 아닐까 싶다 ^^ If Only 영화를 봤을때 정말 가슴아프고 또 한편으론 휴잇 누나 너무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ㅎㅎ 도깨비가 좋아하는 배우중 하나
“가시”는 영화는 별로 였지만 이 영화보고 도깨비가 빠진 조보아 ^^ 조보아도 너무 이뻐.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신혜
그런데 박신혜는 신기하게도 안꾸밀때가 이쁜것 같다.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것만 본다고 했다가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졌네.
2020.01.28.화-오후05:31
오픈채팅을 열어놓은지 몇달이 되었고 또 주의사항까지 써 놓았는데도 주의사항 한번 읽어보지 않고 바로 오픈채팅으로 말걸어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아~~ 정말 인간들 왜 그러냐..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 사람들은 도깨비가 상대할 가치도 없는것 같다
2020.01.28.화-오후00:58
그래도 매번 더 챙겨주는 편인데도 말이다.
2020.01.27.월-오후03:29
오랫만에 접속해본 myspon.net , foxmoa.com 사기사이트. 운영자가 운영을 안하더니 결국 오류로 인하여 폐쇄 되었다.
도깨비 블로그의 내용을 복사해서 자기것처럼 써 놓더니 결국은 운영 안하고 폐쇄
또 하나 도깨비가 사기꾼이라며 비판하던 사이트 https://fuckjiwonspon.home.blog/ 또한 2019년 7월 3일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는다
역시 진실만이 결국 살아 남는것 같다.
2020.01.27.월-오후02:41
2020.01.27.월-오전02:10
명절이라 시골에 계시는 부모님도 뵙고 인사도 드리러 갔다 왔는데 운전만 13시간정도를 했다.
길이 막혀서 그런건 아니고 가볼곳이 너무 많아서 운전을 정말 많이 했다.
지금 운전을 너무 한 상태라 모니터 불빛도 제겐 힘들지만 그래도 집에 오니 마음은 편하다
이제 월요일.. 대체공휴일이지만 도깨비는 오늘도 달려볼까 한다.
남들이 다 하는 노력을 노력이라 하지 말라. 도깨비는 남들이 놀때 더 달려볼것이다.
2020.01.25.토-오후10:56
설 명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톡으로 일일이 연락할수 없기에 이곳에 글 남깁니다.
연휴 잘 보내시기 바랄께요
2020.01.22.수-오후03:09
명절이라고 직원들 다 퇴근하네 ㅠㅠ
좋겠다.
2020.01.22.수-오전08:55
요즘 술집을 안가니 술집 부장이 반찬을 보내왔다. 일종의 영업이지 ㅋㅋ
혼자 사는데 저걸 어떻게 다 먹으라고 저리도 많이 보냈다 ㅠㅠ
어제 저녁부터 일주일 내내 갈비만 먹게 생겼다
2020.01.21.화-오전01:47
쇼박스에 있는 친구 덕에 보고온 “남산의 부장들” 시사회 그런데 남자 배우들밖에 없어 ㅠㅠ
하지만 이날 이정현, IOI에 OOO (이름모름) , 이민정, 씨스타 소유, 다솜, 전도연, 기타 등등 연예인들로 눈호강 ㅎㅎ
2020.01.20월-오후05:25
항상 부정적인 사람과
항상 긍정적인 사람은
시작이 다르고 끝이 다르다.
부정에는 부정적 마음으로 시작되어
부정의 얼굴 표정이 나오고
부정의 말이 나오며
부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부정하는 삶은
부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긍정에는 긍정하는 마음으로 시작되어
긍정의 얼굴표정이 나오고
긍정의 말이 나오며
긍정의 행동이 나오게 된다.
결과적으로 긍정하는 삶은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
성공하고 싶은가?
지긋지긋한 가난에서 벗어나
경제적 독립과 시간의 자유를 누리고 싶다면
절대 좋지 않은 감정표현을
입 밖에 내지 않아야 하며,
남을 헐뜯고 시기 질투하지 말며,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무엇이든 잘 될 것이라는 무한긍정과
확신이 정답이다.
성공자는 무얼해도 성공시킬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있다.
부정적인 사람은 평생 불쌍해지며,
긍정적인 사람은 평생 행복해진다.
그 선택은
지금의 당신에게 달려있다.
– GNBU총장 홍창준 박사
도깨비가 공감하는 말이고 도깨비가 항상 입에 달고 사는 말들이다.
무엇보다 블로그에 “해보지도 않고 안된다는 식의 부정적 마인드를 쓰레기통에 버려라.” 는 글귀와 비슷한 내용들을 많이 썼던것 같다.
성공 하는 사람들은 다 이유가 있다.
2020.01.20.월-오전10:24
유투브를 보다가 이 영상의 14분 35초에 비메모리시장의 Qualcomm(퀄컴) 이 나오는것을 보고 옛 생각이 나서 써본다.
도깨비는 여기 나오는 Qualcomm 과도 각별한 인연이 있다.
Qualcomm이란 회사는 우리 눈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에 아주 가까이 있다.
핸드폰에 핵심인 통신칩을 개발하는 회사인데 우리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에 사양을 보면 Qualcomm snapdragon 855 칩이 들어갔다 그런말들을 들어본적이 있을것이다. 물론 관심 없는 사람들은 들어도 뭔 말인지 모르니 모르겠지 ㅎㅎ
좀더 자세히 들어가면 이글을 보는 사람들이 머리 아파 할것 같고.
그럼 도깨비가 이 Qualcomm과 어떠한 인연이 있느냐라고 궁금해 할수 있을것 같다.
궁금하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자 ㅎㅎ
도깨비가 2020년 1월 13일에 22~23살때 핸드폰 결제 시스템을 개발해 큰 돈을 벌었다고 한적이 있다. 이때 미국에 있는 Qualcomm 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깨비에게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겠다며 스카웃제의를 해왔었다.
그당시에 22~23살은 누구든 사회에 첫발을 디딘 새내기에 지나지 않았던때라 Qualcomm에 대해 아주 기본적인내용만 알고 있었지 대단한 기업이라 생각지 못했었다.
그리고 Qualcomm이 미국으로 초청해줄테니 센디에고 본사를 방문해주지 않겠냐고 요청이 왔었다.
그런데 도깨비 그때까지만 해도 제주도 한번 안가본 정말 촌 사람이었는데 ㅋㅋ
미국은 어떻게 가는거지? ㅎㅎ
비행기를 타고 가는것은 알지만 내가 영어를 할줄 아는것도 아니고 가보고는 싶지만 비행기도 한번도 안타봤는데 ㅎㅎ
그런데 Qualcomm에서 비행기 티켓이며 숙소까지 전부 제공해주겠다며 오라는데 안갈수 있나.
하지만 문제는 미국비자 였는데 지금은 이스타만 신청하면 뭐 미국방문하는것은 어렵지 않았지만 그때당시만 해도 미국비자를 받을려면 미대사관을 방문해서 한국에 보유 자산이나 신용도, 범죄 기록까지 다 조회해서 비자를 발급 해줬다.
영어도 못하는게 미대사관가서 인터뷰를 한다고? 긴장에 연속이었는데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도 Qualcomm에서 미대사관에 체쥴하라고 서류까지 보내주고 그걸 인쇄해서 비자발급 서류와 함께 제출했더니 인터뷰 할때 아무말 없이 바로 비자 발급을 해주는것이다. 그것도 10년짜리로 ㅎㅎ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대단한 파워라고 생각하는데 그때당시는 도깨비가 너무 어려서 그런것은 잘 몰랐다.
그렇게 해서 비자 발급까지 끝났고 도깨비의 첫 미국여행 아니 첫 비행기를 타는 날이왔다.
집에 가족들에게 “나 미국가” 라고 얘길 하니 집에서는 부모님이 “아니 제주도도 한번 안가보고 비행기도 한번 안타본놈이 미국을 간다고? 집안에 경사났네” 하면서 주변 친인척들에게 다 알리기 시작했고 도깨비는 친인척을 비롯해서 최초로 미국에 가게된 사람이 되었다.
비행기 처음 타본다고 하니깐 다들 비행기 탈때 신발 벗고 타는거라고 그랬는데 ㅎㅎ 지금생각해도 도깨비는 그말을 믿고 있었다 ㅎㅎ 하지만 앞사람이 신발을 안벗고 타길래 따라 했지.
이놈의 미국이 얼마나 멀던지 비행기로 10시간을 가고 나서야 미국에 도착하는것이다. 그당시 센디에고로 바로 가는 직항이 없었는지 LA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되었었고 좌석도 이코노미였다.
ㅠㅠ 비행기라는것이 이렇게 불편한것이구나. 라는것을 그때 느겼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 돈많은 회사가 초청해줄꺼면 비지니스로 해줄것이지 내가 그때 이코노미 타고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생각하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LA에 도착하니 이건또 뭔가? 입국심사? ㅎㅎ
그런데 영어를 모르니깐 이거 뭐 입국심사가 뭔지도 모르고 다들 줄서서 기다리니 도깨비도 다른 사람들 하는거 보면서 따라 줄서있었고 도깨비 차례가 되었을때 나한테 뭐라고 샤바쌰바 하는데 다른 단어들은 다 모르겠고 이름물어보고 어디 머물건지 물어보고 왜 왔냐 물어보는것 같아서 짧은 영어실력으로 얘길 했는데 심사관도 답답했는지 비행기 티켓이랑 내가 들고 있었던 서류 다 줘보라고 하더니 다행히 Qualcomm에서 보내온 초청장을 보고는 Welcome 하면서 들여보내줬다.
지금도 생각하면 뭐라고 물어봤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공항에 도착했을때까지만 해도 미국이란곳이 실감이 안났는데 공항에서 나오니 영어로 도깨비 이름이 써져 있는 사람이 기다리고 있고 많은 미국인들을 보면서 와~~ 드디어 도깨비가 미국에 왔구나 했었다.
마중나온 사람이 Qualcomm 직원인지 Qualcomm에서 고용한 가이드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말로 내게 말하는데 ㅎㅎ 한국말이 어찌나 반갑던지 나한테 하루 LA구경을 하고 다음날 센디에고로 간다고 하더라.
한국 촌놈이 미국에 와서 구경을 하는데 LA가 한인타운이 있어서 그런지 간판들이 한글로 써져 있고 그래서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모르겠더라.
심지어 교회도 Church 써져 있을줄 알았는데 교회 라고 써져 있더라 ㅎㅎ
첫 미국에서의 식사는 제육볶음 ㅎㅎ
한국에서 나오는 제육볶음이랑 똑같은데 쌈싸먹는 상추가 한국에서 본 상추랑은 사이즈가 완전 달랐다. 사람들도 크고 땅덩어리도 커서 상추도 큰가? 와 역시 스케일이 큰 나라구나 라는걸 음식에서 식당에서 느끼다니 ㅠㅠ
정말 어렸고 경험도 많이 부족했던것 같다.
사진은 구글에서 비버리힐즈 저택 사진이라고 퍼왔는데 도깨비가 실내로 들어가본것은 아니라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안내 해준사람이 여기가 비버리힐즈라고 LA에 부자동네라고 하는데 막상 길거리에서는 나무밖에 안보이고 안에 건물은 전혀 볼수가 없었다 ㅎㅎ
안내인이 내게 LA는 비가 1년에 2번 정도 밖에 안와 물이 귀한곳이라면서 집에 수영장이 있고 나무가 많은 집일수록 부자라고 하는 설명을 듣고 그대로 믿었던 도깨비. 정말 LA에는 비가 1년에 2번밖에 안오나? 아직도 이건 궁금하다.
그리고 다음날 차로 3시간을 달려서 센디에고에 도착했고 스케쥴을 어마나 여유롭게 잡았는지 도착한 날은 또 센디에고 구경시켜 주겠다고 호텔 체크인만 하고 센디에고 구경했는데
음.. 여기서 좀 웃긴 얘기지만 SUBWAY라는 간판을 보고 지하철이 영어로 SUBWAY 잖아? 그래서 지하철을 타는곳인가 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지금 한국사람들 SUBWAY하면 다들 뭔지 알잖아? 그런데 그 당시 한국에 SUBWAY가 없었어. 지하철 말고 샌드위치 파는곳 말야 ㅎㅎ 미국을 갔다와서 한국에 SUBWAY가 생기고 나서 그곳이 지하철을 타는곳이 아닌 샌드위치샵이라는것을 알게되었다.
도깨비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을지 모르지만 이런 큰 나라에 영어울렁증까지 있어서는 결국 미국관광만 하고 스카웃 제의를 거절했던 사연..
아~~ 지금의 도깨비라면 당장 승락했을텐데 ㅎㅎ
하지만 지금의 도깨비도 한국에서 크게 성장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않을까?
첫 미국여행에서 있었던 에피소드가 많은데 그 내용들이 정말 많아서 지금 순간에 다 기록하기는 힘들고 또 블로그 history의 예전에 미국에서 있었던 일들을 기록한 글들이 있으니 궁금한 사람은 찾아보기 바란다.
2020.01.19.일-오후01:21
오늘은 집 대청소날 ㅠㅠ
깔끔해지는 모습은 좋은데 정말 힘들다..
1시간 들여 안방, 이불 빨래 다 하고 아직도 할방이 거실이랑 방이 3개 욕실 2개 부억 ㅠㅠ
아줌마를 쓰기에는 너무 불편해서 운동삼아 하는데 힘들다
2020.01.18.토-오후09:16
자신의 삶이 나아지지 않고 그대로거나 추락 하고 있다라면
주변 환경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라는것을 생각 못해봤을까?
도깨비가 예전에도 현재의 삶이 불안하다라면 지금의 자신에게 문제가 있고 이것을 바꿔야만 다른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다라고 했던것 같은데
역시 사람은 쉽게 바꿀수 없는 동물이다.
2020.01.16.목-오전09:20
도깨비의 회사 계열사 중에 엔터테인먼트 회사도 있는데
도깨비를 만나본 사람들중 일부는 BTS(방탄소년단)의 멤버중 한명이 도깨비의 조카라는 사실도 알것이다. 말이 조카지 명절에도 해외에 있어 도깨비도 1년에 한번 볼까 말까다 ㅎㅎ
엔터테인먼트를 하면서 가장 큰 덕은 연예인들과의 친분일텐데
그당시 소개팅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던 도깨비라 주변에서 소개팅을 해주겠다라고 하면 무조건 받겠다고 했지만 막상 소개팅은 들어오지 않았던때 회사 대표인 친구가 소개팅 한번 해볼래 하면서 말을 던졌는데. 개그맨인데 괜찮아 하길래 개그프로를 즐겨보던 도깨비는 개그맨 너무 좋다고 하면서 소개팅 해주라고 했다.
그런데 상대가 이국주란다. 왜 하필 하도 많은 연예인중에서 이국주냐고 그당시 거절햇었는데
지금도 이국주를 소개 시켜 준다면 거절할것 같다.
2년전에 미스유니버시아드 입상자가 도깨비에게 스폰을 해달라 지원을 해왔는데
그때도 엔터쪽사업을 진행하면서 알게된 PD에게 자리를 부탁한적이 있었고 그당시 경제프로그램에 스폰녀가 MC를 맡아 진행하면서 작년에는 네이버실시간 검색어에까지 오른적이 있었다.
지금은 도깨비에게 스폰을 안받아도 될만큼 성장했고 지금도 가끔 내게 연락해 은인이라며 평생 이은혜를 갚겠다는 말을 들을 때면 기분이 좋다.
또한 현아나운서중에도 도깨비에게 스폰받은 사람이 있다.
도깨비에게 연예인지망생이라며 다가온 스폰녀들이 많이 있었지만 막상 연예인지망생을 스폰해준경우는 없는것 같다. 이유는 도깨비가 연예인지망생을 싫어해서가 아니라 막상 지원만 해왔지 진짜로 도깨비를 만날 용기도 없었고 매번 망설이는 태도를 보였으며 무엇보다 가장 큰이유는 연예인지망생이 뭔가 벼슬이라도 되는것처럼 행동했기 때문이다.
2020년 1월 1일에도 연예인지망생이고 연락온 카톡을 올리지 않았던가? 내용을 보면 알것이다.
요즘은 연예인이 넘치고넘치는 시대이다. 개인방송BJ들도 어찌보면 연예인 아니겠는가? ㅎㅎ
2020.01.14.화-오후06:30
최근 도깨비에게 지름신이 온 차다.
정확히 아직 산건 아니고 살까 말까 매번 고민 하던 차인데
차량 가격을 알아보니 차량 가격은 4억 6천이다. 세금이랑 다 하면 5억 정도 될것 같다.
5억이면 도깨비 급여 2달치인데 ^^
도깨비는 가방이나 시계, 벨트, 신발 이런 명품들은 별로 관심 없는데
차에는 관심이 많아서 현재도 고가의 차량을 여러대 가지고 있다.
또 지름신이 오고 있다.
그런데 도깨비는 이차를 살까 말까 고민할때마다 매번 결론은 사지 않는걸로 결론이 났다.
사고 싶은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고
사고 싶지 않은 이유는 차량은 사면 가격이 계속 떨어져 언젠가는 똥값이 되어 있을것이고
해가 지날수록 신차가 나오면서 다른 차를 또 갖고 싶다는것
차를 유지하는 유지비용은 늘어날것이고
주차를 해 놓고도 신경 쓰일것이고
또 차가 여러대인데 이 차를 몇번이나 운행할까?
심지어 이런 차를 타고 다니면 지나가다 “도깨비”라는걸 바로 알아챌거 아닌가? ㅎㅎ
사고 싶지 않은 이유가 더 많아 매번 안사는걸로 결론을 낸다.
그러나 욕심은 나는 차인것 같다.
도깨비 주변인들이 페라리, 롤스로이스등을 타고 다니기에 도깨비도 뭔가 희소성있는 차를 타고 다니고 싶은 그런 욕심 말이다.
허나 욕심은 과하면 화를 불러오는법.
ㅎㅎ 그런데 언젠가는 살것 같다
2020.01.14.화-오후06:19
대한민국 여성들이 성공을 못하는 이유?
정확히 말하자면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성공을 못하는 이유라고 하는것이 맞겠다.
도깨비는 그 이유중 하나는 여자들이 남자들에 비해 연락을 잘 안한다는것이다.
물론 여자들끼리는 서로 연락도 남자들끼리에 비해 정말 많이 한다.
하지만 그리 유익한 대화는 찾아볼수 없다.
모든 일에 있어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연락하는것에서 큰 차이가 있다.
여자들의 대화 : 그냥 웃고 즐기기 위한 대화가 대부분이다.
남자들의 대화 : 목적만 간단히 얘기 한다.
남자 -> 여자에게 연락 : 아주 적극적으로 연락한다. 상대방이 마음에 들던 아니던 그 사람과 친해지기 위해서라면 어떻게든 연락을 한다.
여자 -> 남자에게 연락 : 상대방과 친해지고 싶더라도 연락을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여성을 비하 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런 태도들을 바꿔야 여자들도 성공하는것이 아닐까?
나비효과 처럼 아주 작은것에서 시작된것이 큰것을 만들기 때문이다.
2020.01.14.화-오후04:18
정부에서 청년들 구직활동에 대해 자금을 지원하는데 솔직히 도깨비는 반대다.
도깨비가 운영하는 회사의 경우 직원이 120명 정도 된다.
하지만 현재도 직원을 늘리기 위해서 계속 채용을 하고 있는데 오늘도 면접보기로 한 면접자가 오지 않았다.
구직자들의 문제는 일자리가 없어서가 아니라 구직자의 태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요즘은 정말 먹고 살기 좋은 시대라 그런지 직업을 구하는 구직자들이 쉽게 돈 많이 벌수 있는 직업만 찾는다.
그렇다고 도깨비의 회사가 급여를 적게 주는것도 아니고 복지도 매번 주변에서 상위에 들만큼 좋다.
복지를 얘기해보면
1) 요즘은 대기업이나 공장에서밖에 볼수 없는 명절 상여금
2) 스톡옵션
3) 주차비 지원
4) 식사 제공 (중식, 석식 모든 식대 제공)
5) 집안 행사 비용 지원
6) 제주도 콘도 제공
7) 회사 야유회 (회사 야유회는 보통 해외로 가는 편이다.)
그외에도 생일자에겐 대표가 알아서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해주고
휴가로 자유롭게 쓸수 있다. 출퇴근도 업무에 지장이 없다면 자유롭다.
정말 이런 회사가 어딨나? 회사의 대표와 도깨비는 굶는 한이 있더라도 직원들 급여 한번 못챙겨준적 없는 그런회사인데
이런회사도 면접 보자고 하면 시간 약속 다 잡고 안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합격처리를 해줘도 안오는 사람이 있다.
와~ 정말 세상 좋아졌다.
이런 시대에 취업장려금까지 정부에서 준다니 나참.. 내가 내는 세금 이런곳에 안썼으면 좋겠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줄 생각은 안하고 일안하는 사람에게 공짜로 주겠다는 이놈의 정부 한심하다.
2020.01.14.화-오전11:32
출근하면서 든 생각인데
어렸을때는 세상이 정말 크고 넓어 보이던것이
해외도 이곳저곳 나가보고 큰 회사 사람들도 만나다 보니 이제는 세상이 좁게만 느껴지더라.
2020.01.13.월-오후11:53
도깨비 생각
오늘 도깨비 회사를 확장 하면서 회사 자리배치를 다시 하게 되었다.
책상위치도 바꾸고 파티션도 재배치 하고 정말 이것저것 짐을 날라야 했는데
보통 임원들은 밑에 직원들에게 잡일을 다 맡겨 놓고 자신들은 다 빠지지 않던가?
그런데 도깨비는 직원들과 함께 자리배치를 했는데
도깨비는 비록 임원이지만 모든일에 있어서 같이 하면 조금이라도 빨리 그리고 쉽게 끝낼수 있다라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오늘도 짐을 같이 나르고 했던것 같다.
오늘의 도깨비 생각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2020.01.13.월-오후11:16
도깨비가 매번 성공을 하고 싶으면 성공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는 말에
그렇다면 성공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것이 좋은가라는 질문을 했다.
그에 대한 도깨비의 답은 서두르지 말라는것이다.
독자의 나이를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대략 22~24 이정도 되보인다고 생각된다.
이제막 성인이 되었지 않은가?
아직 사회에 나가 겪어야 할일이 너무나도 많다.
학교다닐때는 잘 모르겠지만 사회에 나가면 정말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될것이다.
겉으로 명품에 고급외제차에 그런 허세가득한 사람이 아닌 정말 성공한 사람을 말이다.
그럼 그런 성공한 사람을 보왔을대 어떻게 해야 하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게 관심을 갖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말 한번이라도 더 붙여보고 그 사람에게 다가가야 하지 않을까?
그런뜻에서 도깨비의 옛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한다.
예전에 도깨비는 전세 700만원짜리 방에서 시작했었다고 했었다. 그때의 도깨비 수중에 있는 돈은 그냥 몇만원 정도였는데 직장을 다녀도 월급 200 ~ 300이 고작이었다.
그런데 지금의 도깨비는 월 3억을 넘게 벌고 있다.
내 자랑을 하기 위해서 쓰는것이 아니라
월 200~300을 받던 도깨비가 월 3억을 넘게 받을수 있었던 계기가 있었다는것이다.
그건 기회… 22~23살때 도깨비는 컬러폴더블폰이 처음나왔을때 핸드폰 결제서비스를 처음으로 개발했었다. 그 결제 서비스에 대한 기술로 SK 에서 기술에 대한 로얄티를 받고 기술이전을 한적이 있으며 이로 인해 한달에 6000만원이라는 돈을 벌어 들인적이 있다.
물론 이것은 도깨비가 그동안 꾸준히 노력을 해서 얻은 결과이다.
하지만 로얄티로 받은 금액은 오래 가지 않았고 2년후에 Moneta서비스가 문을 닫으면서 도깨비는 원점에 돌아가게 됐다. 물론 그 동안 모아놓은 돈은 많이 있었지만 이 돈은 중요치 않았다.
그리고 10년뒤 지금의 사업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
그들은 이미 매달 몇십억의 돈을 벌고 있었고 도깨비는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내가 가진 모든걸을 너희들에게 보여주고 너희들과 함께가겠으니 날 가족처럼 생각해주라고 했었다.
하지만 도깨비에 대해 알지 못한 그들은 날 여전히 경계했었고 그들 곁에서 1년여간 함께 하다가 임원들중 한명의 횡령 사건이 터지게 되었고 그당시 횡령을 밝혀낸 사람이 도깨비였다. 그로 인해 그들에게서 신뢰를 얻고 이제 도깨비는 그 임원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도깨비를 포함에 임원이 3명이었던 회사에 임원한사람이 그 자리에서 물어나게 되었고 결국 임원 2명이 된 투톱의 형태의 회사가 되었는데 도깨비는 그중에 한사람이 된것이다.
여기서 도깨비가 스스로 잘했다고 생각하는것은 남이 자신을 못믿었더라도 도깨비는 그들에게 1년여간 신뢰를 주며 꾸준히 회사발전에 기여를 했다는것이다.
여기서 보면 도깨비는 성공한 사람곁에서 1년여간을 300~500만원의 급여를 받으며 일을 해왔지만 단 한번에 그에 대한 불평불만이 없었고 오히려 내가 이 회사를 키우겠다라는 각오로 일을 해왔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신뢰를 얻을수 있었던거 아닐까?
즉 성공한 사람들과 가까이 지내게 된것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독자가 말한 부분은 아무리 자신이 발버둥 쳐도 그 자리에 머문다는것이다.
그에 대한 이유로 자본도 없고 안목도 없다는것인데
도깨비도 자본과 안목이 없는것은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꾸준한 노력에 대한 결과로 기회를 얻지 않았던가?
그리고 무엇보다 도깨비는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 두면서 그들이 돈을 버는 방법을 하나씩 터득해 나갔다.
예를 들어보겠다.
독자가 개미투자자라고 표현을 해서 주식을 예로 들어보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주식을 한다 치고 큰 돈을 번 투자자는 정말 드물것이다. 대부분 개미들은 주식을 투자해서 수익보다는 손해를 많이 보왔을것이다.
그러나 도깨비 주변에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주식을 그냥 투자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들이 주변 돈 많은 사람들을 끌어모아 세력을 만들고 주가를 마음대로 주무르며 개미가 그 주식에 들어오도록 유혹한다음 터는 방식으로 돈을 번다.
이런걸 작전이라고 하지만 작전도 말이다 불법이긴 하지만 이걸 합법적으로 만드는것도 이들만의 기술이다.
정확한 방법은 이 블로그에 기록할수는 없지만
그들은 그들만의 독특한 돈 버는 방법이 있는것이다. 그것도 한번에 수억~수백억에 이를정도로 많이 말이다.
그러니 매번 밑바닥인 사람은 계속 밑바닥을 기어다닐수밖에 없게 되는것이다.
이해가 잘 안될것이라는것을 잘 안다. 어디 이런방법을 하루아침에 터득하겠는가?
도깨비도 벌써 그들과 6~7년을 함께하며 얻어낸것인데 말이다.
이에 도깨비는 매번 스폰받는 사람들에게 그런 기회들을 주었지만 여태 스폰을 하겠다며 연락온 사람이 1000명정도 되는데 막상 도깨비를 만난 사람은 200명 정도 되고 그중 도깨비에게 진짜로 스폰을 받았다는 사람은 몇 안될것이다. 그들중 내가 방법을 알려준 사람도 있지만 그 사람은 손안에 꼽을정도로 적다.
다들 너무 서두른다. 자신은 상대방에게 아무것도 해준것이 없으면서 얻으려고만 하니 말이다.
자신이 뭔가를 남에게서 얻으려면 그 얻으려는 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야 하는데도 말이다.
성공하고 싶다면 꼭 명심하라.
성공한 사람을 가까이 두고, 상대방이 뭘 해주길 바라기보단 그 사람에게 자신이 뭘할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이상을 해줘야 한다.
또한 항상 예의를 갖추고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며 노력해야 할것이다.
이 모든것들을 잘 지킨다면 정말 그것들은 자신을 배신하지 않고 갚진 결과물로 나타날수 있을것이다.
2020.01.12.일-오후03:23
도깨비는 이 블로그를 통해 항상
고민은 최대한 짧게 하고 고민을 하기 보만 고민에 대한 선택을 하라고 한다.
선택한 후에는 그 선택한 목적지로 달려 나가야 한다.
하지만 그 선택이 잘못된 선택임을 알았을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그렇다면 그 선택에 대해 하루빨리 정리하고 다른 길로 돌아서야 하지 않을까?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인간은 언제나 다시 고민을 한다.
그릇된 선택을 왜 했나 하면서 자책하며 시간을 끈다.
시간은 얼마나 우리에게 값진것인가를 아는 사람이라면 그런 고민을 할바에 또다시 결정을 하고 시간을 줄이는데 노력할것이다.
내 시간이 다른 누구의 시간에 비해 적은 가치밖에 안된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간은 누구에게나 값진것이라는것을 깨닭았을때 비로서 자신이 발전해 나가는것은 아닐까?
2020.01.09.목-오후11:25
김현정 꼭 잡아서 다시는 사기 못치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2020.01.09.목-오후01:24
이영상은 빌게이츠의 좋게 해석하고 있지만 글쎄..
그래도 뭐 좋은일 하고 있는것은 사실이니깐 인정해줘야지
이영상에서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것은
“분당 900만원”
“시간당 5억 4000만원”
“하루에 129억 6000만원”
을 번다는것이었다. ㅋㅋ
그리고 빌게이츠가 워렌을 만나 더 성장 할수 있다는것에서도 도깨비는 같은 생각을 하게 됐었다.
도깨비가 항상 얘기 했었던것 같다. 성공 하고 싶다라면 성공한 사람과 가까이 지내라고 말이다.
또 한가지 빌게이츠의 생활패턴이다.
중간부분에서 나오는 빌게이츠의 하루 일과표에는 매일 6시에 시상에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
이점도 어쩌면 도깨비가 시간을 항상 아끼려 하고 매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는 점과 비슷했다.
뭐 이 영상을 보면서 뭔가를 느끼고 얻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나랑은 먼 얘기라고 할 사람도 있을것이다.
2020.01.07.화-오후11:37
사기꾼 김현정의 Facebook
2020.01.07.화-오후10:55
목요일 만나서 고소장도 써주시고 그외 피해자들몫으로 고발까지 하시겠다고 하네요
2020.01.07.화-오후10:37
스폰이 아니더라도 모든일에 있어서 결정은 신중히 하고 결정을 했으면 망설이지 말고 달려야 한다고 도깨비는 수없이 얘기를 했고 그에 대한 교훈으로 몇번이나 다시 생각해주라는 스폰녀를 거절했다.
이번 뿐만이 아니라 History에 수없이 망설이는 스폰녀들에 대해 거절을 했는데 왜 내가 그런 스폰녀들을 상대로 사기를 친다는건지 ㅎㅎ
오늘 대기업 이사들이랑 저녁 식사겸 술한잔 했더니 머리가 깨질것 같다.
술기운인지 모르겠는데. 정말 사기꾼들 다 잡아 들이고 싶다
그 사기꾼들때문에 도깨비가 손해를 보고 있는것도 있고
스폰이 아니더라도 사기를 당하는 입장에서 이보다 억울한 일은 없을테니깐 말이다.
이블로그를 보는 모든분들이 제 블로그 꼭 참조해서 사기 당하는 일 없길 바랄뿐이다.
2020.01.07.화-오후10:35
ㅎㅎ 뭐래? 댓글쓴사람 김현정 아냐? ㅋㅋ
너희들이 도깨비가 사기꾼이라고 하는 목적이 의심스럽다 ㅋㅋ
어차피 그래봐야 진짜 스폰서를 알아보고 올 사람은 다 온다.
무엇보다 사기꾼을 알리는 사기꾼이 어딨단 말인가 ㅎㅎ
블로그만 횟수만 6년째이다.
게다가 도깨비는 돈도 많다. 돈이 없는 애들이나 사기를 치는거지 돈 있는 사람이 사기치는 경우는 없단다.
증거도 없이 아이피나 아이디도 공개 안되는 사이트에서 사기라 얼마든지 떠들어라.
어차피 블로그 읽어본사람은 다 믿으니 말이다.
2020.01.05.일-오후06:07
“사기꾼 김현정” 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제보가 2020년 새해가 된지도 얼마 안되서 들어왔다.
이번에 제보를 해주신 여성분은 김현정의 사진을 몰래 찍어 놨었기에 제보에 김현정의 사진을 보내 줄수 있었고 심지어 이 제보자와 함께 경찰에 신고까지 할 생각이다.
그동안 피해자 분들 모두가 자신도 성매매로 처벌되지나 않을까하는 걱정에 도깨비가 신고를 하자고 해도 못하고 그냥 똥밟았다고 생각하는 정도였는데 이번 제보자는 신고해서 어떻게든 처벌해달라는 강한 의지가 있어서 다행인것 같다.
내일 울 회사 전담 변호사 형님에게 이 사실을 여쭤보고 신고를 진행 하려고 한다.
일단 김현정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름 : 김현정
생년월일 : 850413-1183XXX
거주지 : 경기도 부천 소향로 223 굿모닝위너스텔3차로 예상됨
핸드폰 번호 : 핸드폰 여러개를 사용중임
010-6503-8247 , 010-5706-8247
계좌번호 : 농협 352-0626-2862-53
인스타ID : benecia059 , h_j_skl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새로 만들어 쓰고 사기친 다음 탈퇴함)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j0230
사기내용 :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채팅앱, 스폰관련 게시판등 여자들이 있는곳이라면 모든곳에서 활동하며 먼저 연락하는것이 특징임.
자신이 삼성증권에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말하는것이 전부 거짓이며 차로 드라이브 하자고 하면 엄마가 차를 쓴다는둥, 얼마전 사고가 나서 수리를 한다는둥 핑계를 되며 집에 가자고 해도 이리저리 핑계, 심지어 계약서에 대해서도 핑계를 대며 제일 악질인것은 스폰을 해주겠다는 여자들에게 계약공증비용이나 세금 이런핑계를 되며 돈을 뜯어냄
먼저 연락하는 내용은 아래와 같음
처음에 위의 메세지와 함께 자신의 자산이 이만큼 있다면서 바리바리 서류들을 보냅니다. 하지만 그 모든서류들이 위조된 거짓 서류 입니다. 위조서류내역의 액수를 보면 무슨 재벌 2세 같다.
위조 서류들 이다.
심지어 사기꾼 김현정이 자신이 정관수술을 해서 임신할일이 없다고 안심시키고 피임을 하지 않아 임신을 한 여성도 있다.
2020.01.05.일-오후05:58
낚시를 해서 잡은 생선으로 구이도 해 먹고 즐거웠네요
유투브에서 페라리를 타는 남자가 한 말인데
와~~ 완전 공감하는 내용들이었다.
도깨비도 만난 여자들이 전부 그래서 진짜 여자한테 질렸었는데 ㅋㅋ 나와 똑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있었구나.
2020.01.02.목-오후09:34
1억원짜리 35장 총 해서 35억인데 잘 보일지 모르겠네
회사 인수 자금으로 들어간돈 오늘 찾아서 나온 따끈따근한 수표
모두 복 받아 가시길…
2020.01.01.수-오후11:14
정말 많은 분들이 메일이랑 오픈채팅으로 새해 인사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2020.01.01.수-오후07:28
새해부터 재밌는 대화가 있었네요
일단 지원서도 안보내고 저런 질문을 계속 해대길래 도깨비는 그냥 장난인가 보다 생각하고 답은 꾸준히 해주면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다.
2020.01.01수-오후06:56
2020년 새해 입니다.
남에게 피해 끼치는 나쁜 사람 빼고 모두들 복 많이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020년에도 도깨비 블로그가 계속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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