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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3일 화요일

History 2018.11

2018.11.27.화

1. 난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돈이 아닌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돈을 만들고 싶다.

그러니 제발 내가 준 돈으로 엉뚱한 생각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018.11.26.월

1.

팍스넷 블록체인 사업 설명회










내가 가본 느낌은 계속 세계최고, 세계최초를 외칠뿐이지 상세적인 기술 내용이나 Q&A시간의 엉뚱한 답변으로 봐서는 겉모습만 번지르하게 보이게끔 해서 투자를 받으려는 목적이 아닌가 싶다.

실제 모습은 서비스가 되어봐야 알겠지만 서비스가 되기 전까지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속셈이 아닌가 싶다. ㅎㅎ

2018.11.12.월

1.



선물 정말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 선물은 제가 받을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이걸 미혼모분에게 전달을 하려고 합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쳐 있을텐데 이 선물을 받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2018.11.11.일

1. 너도 내가 호구로 보이지?




내가 너를 왜 도와 줘야 하는건데? 참으로 웃기다.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는건 무슨 뻔뻔함인지?

정말 염치도 없고 황당하다. 그리고 자기 사진은 왜 보낸거야?

뭐 보고 마음에 들면 도와 달란소린가? ㅋㅋ

완전 어이 없다.

2.



빼빼로데이가 뭐 특별한거라고. 전 롯데의 노예가 되기 싫습니다. ㅎㅎ

사실 하나도 못받았어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ㅎㅎ

3. 아는여자







난 항상 이런 소소한 사랑을 꿈꿨다.

10년이 넘은 지금도 이 영화를 너무 좋아한다.

2018.11.10.토

1. 너도 내가 호구로 보이더냐?



룸에서 내 파트너였던 술집녀.

사실 룸에 가면 파트너가 누가 되든 난 관심도 없고 파트너에게 완전 무관심한데

이 술집녀 그날 내가 우울해 하니 자꾸만 내 옆에 달라붙어서는 내 옆에서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주는데 내 이야기를 들어줘서 일까? 기분도 많이 풀리고 술집녀에게 고마워서 용돈좀 챙겨 줬다.

그리고는 나중에 밥 한번 사줄께 연락하라 했더니 연락이 와서는

“오빠 다른거 하고 싶은 출근 안하고 영화보거나 다른거 해도 되구~”

“일당만 챙겨줘요”

ㅎㅎ 내가 니 호구냐?

2018.11.09.금

1.



술한잔 했습니다. 본래 술을 안마시는 사람인데 요즘은 술이라도 마셔서 마음을 달래고 싶네요

술 마시는중에 내가 정보를 준 또 한명의 사람에게 고맙다는 메일이 왔군요.

오늘자로 보니 내가 5명에게 추천해준 코인이 원금에 270%가 되었군요.

다들 기쁨의 환호성을 지르고 있으리라 생각되어 집니다.

뭐 전 사람이 잘 되라고 준것이고 또 그사람들이 제게 잘했으니 그에 대한 복을 받는거라 생각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날 드라이브도 못했네요

비오는날 드라이브를 너무 좋아하는데..

술을 마시니 그사람이 더욱더 보고 싶습니다.

2. 술집(텐프로 , 점오) 같은 룸에서 일하는 아가씨들이 얼마버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겠지?

아가씨들 말이 전부 달라서 정확하지 않지만

내가 내린 평균은 하루에 40~50정도이다.

그리고 많이 일해야 한달에 20일 일한다고 한다.

그럼 한달에 800~1000 만워을 버는 셈이지.

그런데 술집 여자들 다들 힘들게 살잖아?

그 이유는 사람을 접대하는 직업이 그 사람 비유를 맞춰야 하다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기에 번 돈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그러다 보니 항상 마이너스라고 한다.

또한 주변에 자신이 잘 산다고 과시하고 허세를 부리는데 막상 주변에서 무슨일로 돈 버냐고 하면 할말이 없어 그 또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

돈을 벌면 인스타의 다른 여자들 처럼 여행다니면서 탕진, 명품 사면서 탕진, 또 탕진을 하면 다시 술집에서 일하고 이렇게 반복하다가 결국 나이가 들어서 술집에서 선택도 못받고 돈도 못벌고 또한 다른 직장을 알아보려해도 술집에서 일한 경력밖에 없기에 다른 직장을 구할수도 없고.

이렇게 살다 보니 결국 나이들어서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고 한다.

난 술집 여자라고 해서 남다른 시선을 가지고 바라보는 사람은 아니다.

술집에서 일해서 큰돈을 벌면 그만큼 그 사람이 노력한 것이라 생각되고 또한 남들이 꺼려하는 일을 자신은 해서 성공한거니 뭐 돈만 잘번다면 큰 문제는 없는듯 하다.

이 모든것들은 참고를 하라고 적어 놓은것이니 참고만 하기 바란다.

2018.11.07.수

바로 2달전에 내가 이 블로그를 통해 좋은 정보가 있다고 했고 그에 많은 사람들이 그 정보를 원했으며 또한 그중 나와 가까이 지내거나 내게 도움이 되었거나 또한 색다른 제안을 한 사람에게 그 정보를 전달했었다.

그중 내가 말한대로 실천한 사람이 있을것이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겠지

내가 기억하기로 그 정보를 건낸 사람은 총 5명 이었다.

그당시에 분명 2~3달 후에 대박이 날 정보라고 한걸 기억하는가?

11월이다. 바로 얼마전부터 가상화폐의 한 종목이 190% 가량 상승을 했었다. 내가 알려준 그 종목 맞지? 그러니깐 쉽게 말해서 1000만원을 가지고 가상화폐를 샀더니 1900만원이 된거다.

90만원을 번 셈이지.

아마 그 가상화폐를 내가 알려줬음에도 구입하지 않은 사람은 배를 잡고 아파 할것이다.

지금의 190%의 수익률은 이제 시작에 불가 하다. 내가 말한대로 큰 상승이 이번달 내내 이뤄질것이다.

난 분명 약속을 지키고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는 득이 될것이다.

알고보니 5명이었다.

2명에게서 기분좋은듯 연락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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