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8.목
1. 스폰서로 지원하신분이 2분 계시네요.
다들 통통하거나 뚱뚱하신분은 싫고 보통이나 마른체형을 원하시는데 ^^
아직 아쉽게도 스폰녀가 없네요. 지원자들이 많으면 서로 매칭이 쉬울텐데 아직 매칭을 해드리기로 한지 얼마 안되서 인원수가 부족합니다.
개인정보는 항상 비밀에 붙이고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지원해주세요
2.
2018.06.27.수
1. 여자를 처음 만났을때 듣는 난해한 질문.
남 :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여 : “몇살 처럼 보여요?”
아~~ 정말 이질문 싫다.
나같은 경우 여자가 별 매력도 없어 보이는데 “몇살 처럼 보여요?” 이런말 하면
그냥 그 자리를 뜬다 . ㅋㅋ
그나마 좀 매력이 있고 괜찮아 보인다면 일단은 자리에 앉아서 얼굴을 보며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런데 난 솔직하게 남 듣기 좋으라는 소리는 잘 안하는 편이라
상대방이 나이가 들어 보인다면 솔직하게 나이가 들어보인다고 한다.
심지어 40대 같아 보인다고 한적도 있다.
그럼 여자들은 이남자 뭐지 그런생각할것이다 ㅎㅎ
그냥 차라리 그런질문을 하지말고 나이를 솔직히 얘기해주라 제발…
2018.06.25.월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를 하면서 보면 내차보다 비싼 차들이 눈에 띈다.
람보르기니 부터 시작해서 페라리, 롤이로이스 등등..
최근 나도 차를 바꾸고 싶어 매번 차량 사이트에 들어가 차를 보고 견적을 뽑아 보는데
현재도 2억 1천만원 차리 차를 몰고 다니고 있지만 새로 바꾸고 싶은 차는 3억 5억..
차는 시간이 흐르면 가격이 떨어지기에 지금 타는 차보다 1억이 비싼 차로 바꾸는데 망설여 진다.
그러면서 저런 비싼 차를 타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일까 하는 생각과 함께
자괴감이 느껴진다.
이렇게 스폰서를 하면서도 나보다 잘사는 사람을 보면 자괴감이 느껴지는데
나보다 어렵게 사는사람들은 어떨까?
정말 미안하다. 내가 너희들에게 자괴감을 느끼게 해줘서.
하지만 난 자괴감과 동시에 하는 생각은
내가 좀더 열심히 해서 꼭 저런 차를 살수 있을만큼 능력을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을 한다.
지금도 못살 형편은 아니지만 뭐랄까 1000억을 가지고 1억을 쓰는것과 100만원을 가지고 1만원을 쓰는것은 다르니깐..
이 느낌은 뭐 나만큼 있어본 사람은 알꺼야.
2018.06.23.토
1. 스폰서를 소개 시켜 달라는 스폰녀의 지원은 들어오는데
정작 스폰해주겠다는 스폰서의 지원은 들어오지 않는다.
그만큼 스폰서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그런데 채팅 앱에서는 아직도 스폰해주겠다고 사기치는 스폰서들이 무지 많겠지 ㅎㅎ
2. 주말에 일본이나 갔다 오려 했더니 비행기가 없다 ㅠㅠ
2018.06.22.금
내 성격은 무슨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그 일을 추진한다.
그래서일까? 뭔가를 하기로 마음먹고 뜸들이거나 망설이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다.
2018.06.20.수
역시 강남은 물이 참 좋다 ㅎㅎ
2018.06.19.화
최근에 내게 소개팅을 해주신분이 임신을 하게 되었기에 축하한다는 뜻으로
체온계를 선물해줬다.
체온계를 받고 자신이 꼭 사려고 했던건데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해 하더라.
사실 아이를 직접 길러보지 않은 사람은 아이를 가진 친구에게 어떤 선물을 해야지 좋을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여자들도 잘 모른다.
아이를 길러 본 사람만이 아는 것들..
물론 블로그의 주제와 전혀 안맞지만 그래도 이곳에 이곳에 선물로 좋은 육아용품들을 적어볼까 한다.
1) 손수건
손수건은 정말 이리저리 많이 쓰인다. 아이들은 많이 울기도 하고 또 침도 많이 흘리고 오바이트도 많이 하기도 한다. 이럴때 쓰는것이 바로 손수건. 그렇기에 손수건은 정말 많이 필요하다. 선물할때 손수건은 싸니 되도록 많이 사서 선물하면 처음 받는 사람은 왜 이렇게 많은 손수건을 선물해줬을까 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는 그때 누군가 손수건을 많이 선물해줘서 너무 편하게 잘쓰고 있다고 할지 모르겠다.
2) 체온계
자신의 아이가 아플때 부모는 가장 힘들지 않을까?
특히 어린 아이들은 매번 아파 병원에 가는것이 행사 인것 같다.
그렇기에 체온계는 필수 라고 할수 있고 요즘은 귀에 넣어 체온을 측정하는 비접촉식 체온계를 많이 사용한다. 아무래도 체온 체크가 빠르고 간편하기 때문이다. 가격도 비싸지 않아서 한번 사 놓으면 고장나지 않는이상 평생 사용할수 있고 자주 사용하게 되는 용품이다.
3) 소독기
아이 용품들은 옛부터 간염을 막기 위해 손수건부터 모두 삶아 소독을 했었다. 요즘은 물에 삶지는 않고 소독기를 이용한다. 칫솔부터, 수저, 그릇, 컵 등 아이에게 관련된 모든 것들을 소독해서 쓰기에 소독기 또한 정말 자주 쓰이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그외 자질구리 하지만 많이 그리고 자주 쓰이는것들.
1) 건전지
아이들이 커 나가면서 장난감들이 하나씩 늘어나게 되는데 요즘은 장난감들이 모두 불이 깜빡인다던지 소리가 난다던지 해서 건전지가 필요하다.
그래서 의외에 선물로 건전시 세트가 인기있을수 있다. AA와 AAA 사이즈의 건전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기에 AA와 AAA사이즈의 건전지를 몇백개 선물해주면
나중에 장난감 건전지 교환하면서 선물해준 사람을 한번씩 생각하지 않을까?
선물은 받지만 잘 안쓰는 용품들
1) 기저귀
아마 육아 선물로 기저귀를 가장 많이 할것이다.
하지만 기저귀는 또 엄마들이 자신들이 쓰는것만 쓰고 기저귀 사이즈가 아이의 크기에 맞춰 너무 다양하다 보니 선물하더라도 못쓰는 경우도 많다.
2) 옷이나 의류
아이를 가진 부모가 가장먼저 하는것이 아이의 옷을 고르는 일인데 ㅎㅎ
옷을 고르면서 그 옷을 입은 아이를 상상하기 때문일까?
그런데 이 옷도 말이다. 아이가 너무 빨리 자라 선물 받아서 한번도 못입혀 보고 썩히는 경우가 많다.
3) 아이 장난감
아이 장남감은 아이 부모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받을때는 좋아하지만 나중에는 짐만 된다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다.
2018.06.15.금
1. 소아1형 당뇨 를 아시나요?
사실 저도 잘 몰라요.
그런데 잘 알고 모르고가 중요한 일은 아니고 우리나라에 소아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아이들이 1800여명이나 된다고 하네요.
이 아이들은 매 번 혈당을 체크 해서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나봐요
그런데 “김미영” 씨라는 소아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아이의 엄마가
해외에서 판매하고 있는 자동혈당체크기기를 찾았고 그것은 본인에 아이에게 적용해본결과
아이가 일반인처럼 살수 있었다고 해요
그 소식을 듣고 다른 소아1형 당뇨를 앓고 있는 아이의 부모들이 그 의료기기을 구할수 없냐 문의를 해왔고 김미영씨는 그 아이들의 부모마음을 잘 알기에 도와 주었다고 해요
그런데 김미영씨가 세관으로 부터 여러차례 조사를 받고 불법의료기기사용에 대해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나 봅니다.
그냥 간단히 내용을 적었지만 너무나 억울한일 아닐까요?
아이들을 좋아하는 한사람으로써 당뇨병을 앓고 있다는 아이의 사연을 접했을때 처음에는 봉사단체 광고겠지 했는데 계속 보다보니 후원 광고가 아닌 너무나 억울한 일에 피해를 보게된 한사람의 이야기더군요
그리고 더 나아가 1800여명의 아이들의 삶의 희망을 빼앗아가버리는 일이구요.
무슨 도와줄 방법이 없나 생각하다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2. 부산으로 내려가는길.. KTX 안..
기차를 2년전 대전에 여자친구가 있을때를 빼곤 타본적이 없는데 오랫만에 그것도 부산을 갈때 기차를 타보니 기분 좋다.
버스도 몇년만데 타보는건가 ㅎㅎ
대중교통 의외로 편하고 재밌는 경험인듯
2018.06.14.목
1. 저녁 6시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회사 건물 엘리베이터를 타는 순간
난 이글을 쓸수 밖에 없었다.
무슨일일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미리 경고 하지만 이 글은 여성 전체를 협오한다는 뜻으로 쓴 글이 아님을 분명시 하고 글을 쓰도록 하겠다.
매일 일만 하는 나는 저녁 6시가 되서 바로 식사를 하고 다시 일해야 겠다는 생각에 6시가 되자 마자 회사 밖을 나와 엘리베이터를 기다렸다.
그리고 도착한 엘리베이터..
그런데 화들짝… 엘리베이터 안에는 10여명정도 되는 사람이 타고 있었는데
놀라운것은 모두 여자였다.
다들 모르는 사람처럼 본인들 핸드폰을 쳐다보고 있었다.
이 엘리베이터를 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생각했지만 엘리베이터가 13개가 됨에도 너무 비효율적인 엘리베이터 운영때문에 다음 엘리베이터를 타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에 탈수밖에 없었다.
그런데 타는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매번 하는 생각이지만.. 직장인들의 퇴근시간인 저녁 6시..
게다가 남직원이 더 많은 이 건물에 한 엘리베이터 안에 여자들만 탈수 있을 확률이 얼마나 될까? 라는 생각과 함께 참으로 여자들의 한심한 모습들을 떠올릴수밖에 없었다.
여자들은 매번 남녀 평등을 주장한다. 심지어 요즘은 페미니스트들의 시위까지..
그 평등을 주장하는것중 하나를 짚어 보면 고용평등, 임금평등에 대한 내용이 있다.
이 글을 쓰는 본인 또한 현재 여러개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지만
모두 남직원들만 고용해서 쓰고 있다.
사실 처음부터 남직원만 있었던것은 아니다. 남,여 상관없이 고용해 회사를 운영하고 직원들을 살펴 보니 몇가지 불편한 사실들이 보였다.
그것은 회사내에서는 남,여 직원의 정말 격이 다른 행동들에 대한것이다.
출근 시간 : 남자 직원들은 대부분 늦는 경우가 없었다. 허나 여자 직원들은 매번 지각을 일삼았다.
퇴근 시간 : 남자 직원들은 퇴근시간이 지남에도 자기 일을 하거나 식사까지 하고 남아서 일을 하기도 한다. 연장 근로에 대한 수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허나 여직원은 퇴근시간이 6시라 하면 3시부터 시계를 바라보며 퇴근 준비를 한다. 예를 들어 화장을 고치고 있고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카톡을 하고 있는다. 여직원들이 야근하는 모습을 난 한번도 본적이 없다. 무조건 칼퇴근이다. 이건 정말 내가 거짓말을 하는것이 아니라 실제 상황이다.
근태현황 : 남직원들은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나와 참으면서 일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곤 했다. 그땐 항상 병원을 가라거나 퇴근해서 쉬라고 하지만 끝까지 남아 있는 직원들을 볼때가 많다. 허나 여직원은 출근도 하지 않아서 확인해보니 카톡에 “몸이 아퍼서 오늘 쉬겠습니다.”라고 남기고 출근조차 하지 않는다. 허락 그런건 필요 없다. 그냥 일방적인 통보다.
업무효율 : 업무 효율에도 남직원들은 대부분 담배를 많이 피기에 밖에 나가 담배 피는 시간으로 업무 시간을 많이 보냄에도 불구하고 여직원보다 업무 효율이 좋다.
몇가지 예만 들었는데 나 처럼 사업을 하는 사람들 대부분 공감을 하는 내용이지 않을까?
이건 여성 비하가 아니고 물론 위 상황과 반대되는 여직원도 있겠지만 내가 본 대부분의 여성을 의미하는것이다.
바로 오늘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직원들 모두 6시에 칼퇴근 하는것이 아니겠는가?
혹시나해서 건물 밖을 봤더니
대부분 여성들이었다.
즉 칼퇴하는 여성들. 내가 말하는것은 6시에 칼퇴근을 하는것이 잘못됐다는것이 아니라.
여성들이 그토록 원하는 고용평등, 임금평등을 외치고 평등해지고 싶다라면
그만큼 남성들 처럼 일을 하고 나서 평등을 외쳐야 하지 않을까 라는것이다.
본인이 일도 안하면서 그리고 능력도 안되면서 평등을 외치는것은 모순이라는 것이다.
2.
3.
4. 지방선거 결과 민주당이 압승을 했다.
나도 민주당을 응원하긴 했지만 100%만족을 하며 민주당을 응원한것은 아니다.
아마 돈좀 있다 한 사람들은 오히려 자유한국당을 응원했을지 모르겠다.
뭐 이런말을 하려고 지방선거 얘기를 꺼낸것은 아니고
지방선거 결과를 보면 여전히 변화가 없는곳을 알수 있지.
그건 대구와 전라도…
내가 오랜 시간 스폰을 해오면서 2017년에도 글을 남겼고 통계에도 글을 남겼지만
전라도와 대구지역에서 스폰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고 있더라 하더라도 오래 가지 못했다라고 글을 쓴적이 있을것이다.
선거에서 보더라도 대구와 전라도는 정말 보수적인것 같다.
민주당이 아무리 진보라고 하고 또 진보를 찍은 전라도라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대구나 전라도나 둘다 보수적인것은 맞아.
2018.06.13.수
1. 내가 인스타나 SNS를 안하는 이유..
그냥 시간 낭비이니깐
인스타 해본사람은 알잖아?
누구는 허세들 뿐이라고 하지만..
글쎄 자신의 즐거운 모습만 남기려는 인간의 욕구인데 허세는 아니라고 생각해
슬프고 불안한 모습을 남기고 싶지는 않잖아?
남들이 봤을때 난 항상 즐거워 하는 그런것만 보이고 싶겠지
다만 난 그런 허세들보다 더 싫은것은 사진에 상품 하나씩 들면서 일부러 광고 하려고 찍은 사진들 있잖아 그게 난 허세보다 더 웃긴것 같아.
어쩌다 인스타 들어가보면 맨 다 그런사진들 뿐이야 ㅎㅎ
너희들은 인스타 왜 해?
2. 뭔가에 빠져서는 집중하고 그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
누군 그런 사람을 오타쿠라고 할지 모르지만
난 그런 사람이 멋있어 보이더라.
2018.06.12.화
2018.06.05.화
1.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것은 그만큼 힘든일이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라도 말이다.
본인은 동물을 정말 좋아한다. 그중에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내 인생에서 절반은 강아지와 함께 살았을정도로 강아지를 좋아한다.
그중 가장 애처로웠던 강아지가 있다.
일찍이 혼자 자취생활을 해왔던 터라 혼자살면서 외로움이 많았다.
21살 대전에서 카이스트를 다닐때 친척으로 부터 조그만 강아지를 선물 받았다.
그날부터 강아지와 같이 살았는데
나의 직장 생활은 이리저리 출장도 많았고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았다.
결국 강아지를 부모님께 맡기고는 내 생활에 전념했었다.
부모님 집에서 잘 크던 또미 어느새 교배까지 성공하고 뱃속에 새끼를 가지게 되었는데
회사에서 일하고 있을때 바로 집앞에서 차에 치어 죽었다라는 전화 연락을 받게 되었다.
가슴이 찢어지는듯 했고 슬픔에 잠겨 눈물이 나왔다.
누가 볼까 싶어 화장실로 달려가 한참을 울었다. 자꾸만 강아지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떠올랐다.
그렇게 슬픔에 잠긴채 난 3일동안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지금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곤 한다.
2018.06.02.토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아는가?
기회비용 : 선택의 대가로 지불해야 하는 비용
본인은 대학교를 중퇴했다. 대학교를 조금 다녀보니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대학은 그냥 시간낭비에 돈 낭비인곳이었기 때문이다.
대학교를 왜 다녀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취업을 위해서?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냥 남들 다 다니니깐?
뭔가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 대학을 다녀야 하지 않을까?
하다 못해 취업이 목표다라고 한다라면 대학을 다니는 이유가 뚜렷해지지 않는가?
하지만 대학을 다녀야지만 취업이 되는것은 아니니 또 다른 방법이 있기 마련.
즉 목표를 먼저 세우고 기회 비용을 따져보고 어느기회가 가장 좋은것인지를 판단해야 할것이다.
2018.06.01.금
1. 똥수저들의 인생조언
2018년 6월 1일 내 블로그를 들어온 경로중 검색어중에 “똥수저들의 인생조언.jpg”라는것이 떴다.
보통은 스폰서나 스폰알바 뭐 이런식의 검색어들로 블로그를 들어오는데 오늘은 “똥수저들의 인생조언”이라니 ㅎㅎ
과연 “똥수저들의 인생조언.jpg”로 검색하면 어떤것들이 나올까 해서 검색해봤는데 재밌는 글들이 많아서 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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