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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22일 월요일

History 2018.04

 2018.04.29.일

가끔 내게 메일을 보내오는 독자



2018.04.23.월

대부분 내 블로그를 보며 한번쯤은 생각할것이다.

이 내용이 사실일까? 주작일까 하는것을 말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내 블로그의 내용이 주작이라 생각하고 불신으로 내게 말을 걸어온 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에게 똑같이 불신을 심어줄 뿐이고

블로그의 내용을 믿고 연락을 해온사람이라면 난 그 사람에게 믿음을 심어줄것이다.

하지만 난 그 누구의 연락도 사실 필요 없는 사람이다.

내가 아쉬울것이 없기 때문이다.

다들 내게 연락을 하는것은 본인이 아쉬워서 아니겠는가?

아쉬운 사람이 연락을 했다라면 상대방을 믿고 따라야 하지 않을까?

2018.04.22.일

왜 나는 노력을 하는데 성공할수 없는거지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는가?

난 가끔 어렵게 사는 사람들에게 노력이 부족하다라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그 말을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난 매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일을 하는데 왜 성공을 못하는건가요?

이렇게 하루종일 일하는것이 노력 아닌가요? 라는 말을 할수 있는데

그것또한 노력이지만 내가 말하는 본질은 지금 자신이 그런노력을 하는데도 성공을 못했다라면 다른 방법을 찾는 노력을 해야 된다라는것이다.

다시 말해 질문을 던진 사람의 노력과 내가 말하는 노력에는 본질에서 차이가 있다라는것이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서도 성공을 하고 싶다라면 성공한 사람 곁에 있으라는 얘길 한적이 있을것이다.

그 사람들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르고 그 다른 시선으로 남들보다 쉽게 그리고 큰 돈을 벌수 있는것이다.

본인이 어렵고 힘들게 사는것은 국가의 탓도 아니고 부모의 탓도 아니다. 모든것이 자신의 탓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생각을 바꿔라. 그리고 행동하라.

2018.04.21.토

스폰을 해주겠다며 사기치는 사기꾼들을 피하라고 블로그에 여러 글을 남겨 놓고 사기꾼 정보또한 올려놓았건만…

블로그의 글을 읽고도 블로그에 등록된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했다는 제보가 종종 오곤 한다.

정말 방법이 없는것 같다.

2018.04.19.목

된장 사진..

식탁위에 굳이 종이백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을 필요가 있었을까?

무슨 의도로 이런 사진을 찍었는지 보는 사람들은 알것이다.




2018.04.17.화

요즘은 참 혼자 살기 좋은 시대인것 같다라는걸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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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6.월

잠이 안온다.

한 회사의 대표로써 고민이 많다.

그중 하나인 직원 관리 문제이다.

회사에 A,B,C라는 직원이 있다고 하자. A,B,C는 한 팀이고 팀원중 한명이라도 자리를 비우면 일을 진행할수 없다라고 가정하자.

A라는 직원은 일을 정말 열심히 한다. 하지만 실력은 좋지 않다. 그렇기에 매번 실수를 하지만 그 실수를 퇴근시간 이후에도 남아서 해결을 한다.

B직원은 실력은 보통이고 자기 할일만 하면 퇴근해 버린다.

C직원은 중요한 일이라고 일을 던져주면 못한다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직원이다. 매번 “해보고 안된다고 하느냐”라는 잔소리를 듣지만 또 실력은 매우 좋다. C직원 역시 자기 할일만 해버리고 퇴근을 해버린다.

난 이 3명의 직원중에 A직원을 가장 좋아한다. 실력은 없지만 어떻게든 자기일을 처리 할려고 하고 또한 절때 못한다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맡은일에 어떻게든 해결하려고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한다.

그런데 이 A직원이 매번 남아서 일을 할때 가끔 B,C직원의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 있다. 그런데 B,C직원은 이미 퇴근해서 없는상태..

이럴때면 A직원도 자신이 맡은 나머지일을 처리 할수가 없다.

이런 상황이 매번 연출되기에 여러번 B,C직원에게 팀웍을 강조했지만 그 효과는 미비했다.

결국 잠을 못자고 드는 생각은 B,C직원을 교체 하는일.

허나 회사의 직원을 자르는것만큼은 하지 않으려 했던 내 다짐에 어긋나는 일이기에 결정은 쉽지 않다.

어떻게 하는것이 최선일까?

2018.04.15.일

플라스틱 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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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5일 밤에 KBS1에서 해준 다큐멘터리 “플라스틱 차이나”를 보게 됐다.

보면서 중국의 이면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라는 생각과 함께

오염물질에 노출된 어린 아이들.. 그리고 자신의 몸이 안좋아지는걸 알면서도 가족을 위해 참고 일해야만 하는 가장.. 참으로 여러가지 모습을 볼수 있었다.

다큐를 보면서 정말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드는것 같다.

현재의 내 모습.. 그리고 앞으로의 내 모습에 대해서도 말이다.

2018.04.11.수

1. 또 시작된 스토커의 연락

2017.09.19일, 2017.10.14일에도 글을 남겼지만

내가 분명 싫다고 스토커라는 표현까지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메일을 또 변경해서 내게 연락을 해왔다.

정말 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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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이들은 언제 봐도 사랑스럽다 ^^

2018.04.10.화

내게 메일을 보내는 내용을 모두 블로그에 올리는줄 아나 보다.

그렇게 한가한 사람이 아닌데 말이다.

게다가 자기들이 무슨 유명인이라도 되는것 마냥 그런일에 걱정을 하다니.

괜한 걱정에 너의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라

2018.04.09.월

1. 많은 사람이 내게 묻는다.

그렇게 하루종일 일만 하면 행복하냐고?

난 행복하다고 대답한다.

한달에 2억이라는 돈이 들어오는데 행복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한달에 200만원을 벌며 하루종일 일해야 한다라면 음.. 글쎄 그때는 내가 왜 사느냐라는 생각도 하게 될것 같다.

2. 복종자 VS 지배자…. 당신은 무엇이 될것인가?

사람을 크게 2분류로 나누자면 적극적인(Active)사람과 수동적인 (passive) 사람으로 나눌수 있겠다.

물론 그 중간지점도 잇겠지만 여기서 내가 하려는 요지와 벗어나니 생략한다.

수동적인 사람?

흔히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이다. 일단 시키면 잘하든 못하든 그 일을 하는데 그 이상 손대지 않는 사람이다.

아무리 일을 잘하더라도 절대 남이 시키지 않는한 다른 일을 하지 않으며 시간이 흘러도 항상 하던대로만 하고, 뭔가 창의적이거나 생산적인 발전이 없다.

적극적인 사람?

시키는것 이외에도, 뭔가 자기의 할 일을 스스로 찾아가는 사람이다.  기존의 틀과 방법에 항상 의문을 가지며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시각을 가지고 있고 더욱더 생산력과 효율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방법을 터득하기 위하여 노력한다.

난 수동적인 사람과 적극적인 사람을 이렇게 말하고 싶다.

수동적인 사람 = 복종자

적극적인 사람 = 지배자

당신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대부분은 지배자가 되고 싶어 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누군가가 자신에게 명령을 하기전에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라.

3.




2018.04.08.일

사기꾼 제보

이름 : 백승진

나이 : 30 살

체형 : 183cm / 74kg

라인 아이디 : cofls1222

내용 : 앙톡(채팅어플)에서 스폰을 해주겠다며 만남 주 1회씩 만나서 월 300만원을 주기로 했으며

만나는날 모텔방을 스폰녀에게 잡아두라고 하고 스폰녀가 먼저 모텔방을 잡은뒤

나중에 들어옴

차 : 없는것으로 파악됨

이번 경우도 내 블로그를 먼저봤다라면 사기를 예방할수 있었던 경우였는데

스폰녀가 사기를 당하고 나서 내 블로그의 내용을 보고 사기라는것을 파악했다라고 한다.






2018.04.05.목

사기꾼 제보

2018년 3월 23일에 사기꾼 장세교에 대한 제보가 온지 10일도 안돼 장세교라는 사람에게 같은 사기를 당했다는 스폰녀에게서 제보가 왔다.

메일을 캡쳐해서 올리고 싶지만 제보자가 메일 캡쳐를 원치 않고 제보정보만 올려달라고 해서 올린다.

이름 : 장세교

연락처 : 010 – 8828 – 0422

내용 : 카지노 임원이라고 사기치며 스폰을 해주겠다고 센스굿닷컴을 통해 접근 호텔 회원권이랑 통장내역 캡쳐해서 보여줬다고함

결혼한 유부남이고 애도 많았음.

키 작고 머리가 되게 큼

스폰을 해주겠다며 만나서는 연애하자하면서 기존에 있던 남자친구도 못만나게 하고 흥신소를 통해 안건지 모르겠지만 본인의 뒷조사를 함.

전에 만나던 사람들가지 알아내서 계속 협박함

나머지 내용은 2018년 3월 23일 내용과 동일함

현재 카카오톡 프로필 



2018.04.04.수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 한다.

저 사람은 왜 저러고 살까? 이런생각?

아침 출근길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비 좁은 차량 사이로 추월하면서 달리는 차들을 보면 “저렇게 가봐야 겨우 몇분 일찍 가는건데 왜 저리 서두르는걸까? 지각한거라면 차라리 좀더 일찍 일어나지”

인스타 같은 SNS에 매일같이 광고성 글과함께 사진을 올리는걸 보면서

“참 한심하다. 저럴시간에 다른걸 하면 어떨까?”

이런생각들 말이다.

하지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도 “그 사람들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고 생활이 있겠지. 단지 내가 그 사람을 이해 못하는걸꺼야” 하며 이해하려고 노력해본다.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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