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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에게 스폰 받기 바로가기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History 2019.07

2019.07.30.화

도깨비가 겪어본 스폰녀중에 이런 스폰녀 대박이었다.

평소 스폰 진행대로 만나서 얘기를 잠깐 나누고 숙소에 들어가서 TV보다가 스폰녀가 졸리다고 해서

서로 씻고 침대에 누웠다.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고 스폰녀 그냥 잔다 ㅎㅎ

서로 잠만 자고 나와서 스폰녀를 돌려 보냈는데

뭐하러 스폰을 받겠다 한건지 모르겠다.

2019.07.28.일

스폰서 지원 탈락 사유

1) 스폰서 지원이면서 스폰녀 지원서로 지원한경우

2) 인증사진을 올바르게 등록하지 않은경우

(인증 사진은 쪽지에 “스폰서지원” 문구와 날짜를 쓰고 쪽지와 본인 얼굴이 같이 나오도록 찍어야함 얼굴을 가리거나 쪽지가 없을경우 인증사진으로 인정 안함)

스폰녀 지원 탈락 사유

1) 인증 사진을 올바르게 등록하지 않은 경우

(인증 사진은 쪽지에 “스폰녀지원” 문구와 날짜를 쓰고 쪽지와 본인 얼굴이 같이 나오도록 찍어야함 얼굴을 가리거나 쪽지가 없을경우 인증사진으로 인정 안함)

2) 본인 사진 10장 이상을 등록하지 않은경우.

( 3~4장 등록하거나 심지어 9장만 등록해서 탈략된 경우도 있음, 본인 사진이 아닌 다른 사람 사진을 등록하는 경우에도 탈락됨)

3) 연락처를 적지 않은경우

4) 연락처를 적었으나 카톡사용을 하지 않는 연락처인 경우

5) 스폰서를 만날 시간적인 여유가 없음에도 지원하는경우

2019.07.27.토

도깨비가 스폰녀들에게 몸캠을 요구 했다라며 비방하는 글이 있길래 적어본다.

5년간 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들었길래 흥분할 내용의 이야기도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할건 하고 가야지.

스폰녀 지원서를 보더라도 알몸 사진을 주라고 하는 부분은 없다.

다만 사진들이 흐릿하거나 몸매 확인이 불가능하거나 몸무게가 너무 어중간한 사이즈일경우

스폰에 대해 좀더 확실히 대답해 주고자 속옷을 입은채로 몸만 나온 사진을 요구 할수도 있다라고 써 놓긴 했었다.

하지만 실제 요구한 사람은 몇이나 될까? 2~3명 정도? 그 사람들 모두 내가 스폰녀들에게 확실하게 해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다라는 전재 하에 그냥 스폰을 안하시는것이 좋다라고 했고 스폰녀들이 자발적으로 찍어 보낸거 아니였던가?

게다가 그 어디에도 유출을 한적이 없고 전부 삭제를 했었는데

그 사진을 제출한 스폰녀 본인들은 잘 알것이다.

몸캠을 요구할바에 그냥 스폰녀에게 스폰을 못해주겠다라고 하는 도깨비임에도 이런 소리를 듣고 산다.

그러나 도깨비는 그런 글을 보더라도 그냥 무시하고 만다.

똥은 무서워서 피하는것이 아니라 했다.

2019.07.26.금

몸캠 사기



2019.07.23.화



도깨비로 인해 얻은것이 있다면 도깨비는 그걸로 만족한다.

2019.07.12.금

최근 일주일동안 지원서에서 아직도 글을 못읽는 사람들이 있더라.

사진을 미첨부시 지원 취소로 받아 들이겠다고 되어 있자만 역시나 사진 첨부가 안되어 있을뿐더러 인증 사진에는 얼굴 전체와 함게 쪽지에 지원날짜와 “스폰지원”이라는 글을 써서 인증 사진을 찍어 달래도 얼굴이 반만 나온다거나 쪽지만 찍어서 보내는경우.. 정말 다양하다

심지어 연락처도 안적어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분명이 말해두지만 도깨비는 예외라는것은 인정하지 않는다.

자신이 특별해서 예외를 해줬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진거라면 스폰 지원을 안하는것이 맞다.

2019.07.11.목

도깨비의 반성하는 시간..

몇일전 친구와의 술자리를 가지고 집에 들어왔을때

주차장에 차를 주차 하고 집으로 올라가려던중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을 보왔다.

그리고 이 차량들이 장애인 차량들이 맞는지 확인해 보니

장애인 차량이라면 있어야할 장애차량 표시판이 없더라.

2대가 그랬는데. 한대는 벤츠고 하나는 빨간색 마티즈였다.

그 차량들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도대체 뭐하는 사람들이길래 장애인들 쓰라고 만든 주차 공간에 주차를 해 놓은걸까? 자기들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인가?”

그래서 사진을 찍어 신고를 했다.

그리고 집으로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니 신문배달을 하는 한 여성분을 엘레베이터에서 만났는데

그분이 나에게

신문배달여성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도깨비 : “죄송할것이 뭐있어요. 자기일 하시려고 엘레베이터 쓰시는데 뭐가 죄송해요. 괜찮습니다.”

신문배달여성 : “제가 여러층을 눌러서 불편하셨을가봐요. 죄송합니다.”

도깨비 : “아니에요. 괜찮아요.”

이런 대화가 오가고 난 후 생각

‘ 저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행복해야 할텐데. 신문 하나 배달하면서 버는돈도 많지 않을텐데 그런 와중에 엘레베이터 사용했다고 죄송하다라는 말까지 해야 하나니..’

한동안 그런생각을 하고는 잠이 들었고

바로 다음날 내가 신고한 차량에 대해 답이 왔는데

벤츠 차량은 장애인 차량이 맞고 빨간색 마티즈는 장애인차량이 아님에도 장애인 주차공간에 주차하였기에 과태료 처분 예정이라는 답이 왔다.

그리고 바로 오늘..

오늘도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몰래 빠져 나와 집에 가 주차를 하고 장애인 주차 구역을 지나가는데

저번처럼 벤츠 차량과 빨간색 마티즈가 서있는것이다.

벤츠 차량은 장애인 차량임을 알았기에 관심이 없었고

빨간색 마티즈에 눈이 쏠렸는데

그런데 빨간색 마티즈차량의 차주인듯한 사람이 차량에 문을 열고 뭔가를 하고 있는것이다.

지나가면서 어떤 사람인지 몰래 보니

저런..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친 신문배달을 하던 여성이었던것이다.

계속 쳐다볼수 없어 걸으며 옆눈으로 그 사람을 몰래 몰래 보면서 내가 많이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

‘나 때문에 저 신문배달을 몇일 해야 할 돈을 물게 생겼구나 ㅠㅠ 아~~ 본의 아니게 열심히 사려는 사람에게 피해를 주게 되었구나. 내가 한 10만원이라도 주면서 사정얘기를 해볼까? 아니면 신고를 한곳에 이런사정얘기를 해보고 취소가 안되냐고 물어볼까?’

하지만 도깨비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결국 나도 용기없고 부끄러운 사람이었구나라고 자책하며

핑계이긴 하지만 한편으로 이런경우에 있어서 무작정 과태료나 벌금을 주기 보다는 법이란것도 한편으로 유두리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무엇보다 난 너무나 큰실수를 한것이라 지금까지도 마음이 아프다.

2019.07.08.월

친구들의 문제가 잘 해결이 됐다.

한 친구가 본인이 말실수 한것을 인정하고 미안하다는 말로 끝이 났는데

자존심을 세우고 실수 한것을 인정하지 않을것을 우려했지만

우려한 봐는 다르게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내 궁금증과 오해는 다 풀리게 되었다.

2019.07.07.일

두 친구가 있다.

한 친구(A)는 나와 일로서 알게 되서 약 7년간을 함께 했고 언제나 내 개인사를 들어주며 내게 힘이 되어 주었던 친구이다.

또 한 친구(B)는 알고 지낸지는 얼마 안됐지만 주변에 의지할 친구가 없는걸 알고 내가 항상 혼자 있을때면 내게 연락해 주변 인들과 함께 어울릴수 있도록 배려해준 친구 있다.

이 두 친구는 내게 그 어떤 사람들보다 특별하다.

하지만 최근 한 친구(A)로 부터 뜻밖에 이야기를 들었다.

B라는 친구는 도깨비에게 6000만원의 돈을 빌렸다.  또한 B라는 친구가 도깨비의 차량을 가지고 싶어 해서 도깨비는 누구보다 소중한 친구였기에 그 차량을 언젠가는 돈을 갚는다는 조건으로 그냥 넘겼다. 차량을 넘긴 가격은 1억

그래서 B라는 친구는 도깨비에게 1억 6천이라는 빚이 있다.

B라는 친구는 도깨비에게 3000만원을 갚으며 나머지 빌린 3000만원은 도깨비의 친구인 A라는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 줬다고 했다.

그런데 얼마전 A라는 친구가 내게 B로 부터 차값을 받았냐고 물었을때 도깨비는 아직 받은것이 없다라고 했고 A라는 친구는 B가 자신에게 도깨비에게 차값 1억의 절반을 갚았다고 했다고 한다.

이때부터 도깨비는 혼란에 빠진다.

도깨비는 A라는 친구에게 물었다. 혹시 B라는 친구로부터 돈을 빌린적이 있느냐라고 물으니

A친구는 자신은 B친구로부터 돈을 빌린적이 없다고 했다.

도깨비는 얼마 안지나 B라는 친구에게 이 사실을 물었다.

B친구는 A친구가 왜 그런 거짓말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자신이 한말이 맞다고 한다.

그럼 둘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 것인데

사실 도깨비는 돈을 떠나 이 두친구, A,B 가 너무나도 소중한 존재이기에

이 사실이 밝혀지는것이 너무나 두렵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있고 그 사실이 밝혀졌을때의 친구관계에 대한 여파는 상당할것이다.

도깨비는 이 친구들이 어려울때면 언제든 도와줄꺼라 맹세하고 영원히 친구로 남길 바랬다.

허나 작은 거짓말이라도 이런 거짓말들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깨지게 하고 그로 인해 내가 이 친구 진정으로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때 진정 난 그 친구를 도울수 있을까?

2019.07.06.토

1. 누굴 믿어야 할지 모르겠다. 가까운 친구마져도 내게 거짓말을 한다라면 이세상 누굴 믿고 살아야 하는것일까?

친구라는 존재가 내게 재산적인 피해보다는 내게 정신적으로 너무 날 힘들게 한다.

친구는 내게 그 무엇보다도 큰 존재였기에

멘탈이 회복 될때까지 당분간 블로그를 닫을 생각이다.

2019.07.04.목

도깨비의 친구중 필리핀에 자선사업을 하는 친구가 있디.

그 친구의 경우 여자친구와 결혼을 몇달 놔두고 시별을 하게 된 이후로 여자친구의 이름으로 필리핀에 소아아동들에게 자선사업을 히고 있는데 금액은 도깨비가 미혼모를 돕는것에 비히면 적은 금액이지만 금액이 중요한것이겠는가?

이번 필리핀출장에 친구와 자선행사에 참여했다.

소아아동 병원인데 열악한 환경속에서 아이들이 생명을 이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행사중 도깨비를 더욱 슬프게 한건 “이런 환경속에서 어떻게 아이들이 치료를 받고 나아질수 있겠어요. 사실 여기 아이들은 하나씩 죽어나가는걸 부모들도 알지만 이거라도 해주고 싶은 부모마음 아니겠어요.” 라는 관계자의 말이였다.

아무것도 모르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눈물이 나오지 않을수 없더라.

앞으로 친구와 마찬가지로 좀 더 내가 고생 할 지언정 아이들만큼은 좀더 밝은 모습으로 살수 있도록 자선사업에 더 참여를 할 생각이다.

나뿐만 아니라 힘들어 스폰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들또한 남에게 조금이라도 나눌수 있는 그런삶을 살아주길 바란다.

2019.07.03.수

1. 미팅이 끝나고 차를 타고 가는길에 도깨비가 잠깐 든 생각이 있는데

스폰에 대해서 말이다. 사실 한국이란 나라에서는 성관계를 대가로 그 어떠한 대가를 받는것은 불법이다.

하지만 그런 법이 없는 국가들도 있다

살인은 그 어떤 나라를 가더라도 불법이고 죄중에서도 가장 큰죄로 여기지만

성매매는 그렇지 않다.

누군가는 성매매로 피해를 볼지도 모르지만 또 한편으로 그 성매매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또한 도깨비가 항상 강조하는것이지만 스폰을 통해 너 나은 삶을 발견했다라면 이것이 진정 나쁜일이라고 할수 있을까?

간만에 잡 생각을 한 도깨비이다.

2019.07.01.월

1.

이 블로그를 보는 독자들은 이 영상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

도깨비는 자궁속에서 올챙이 같은 모습을 볼때도 너무나 사랑스럽다라고 생각하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언제봐도 사랑스러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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