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을 원하시는 분이나 문의를 하시기 전에 도깨비에게 연락시 주의사항을 꼭 읽으시고 아래 이메일이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연락 주세요

이메일 : sungilsp32@gmail.com

도깨비 카카오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4QfDO1d

도깨비에게 스폰 받기 바로가기

2021년 2월 22일 월요일

History 2018.02

2018.02.26.월

스폰녀도 없고 그래서 1월달 부터 스폰으로 만난 사람이 없었는데

2017년 8월에 내게 스폰 지원을 해온 스폰녀가 내게 메세지를 보내왔다.

“당신은 참 좋겠다..
진지하게 생각도 안하고 아무나 돈만 주면 갑의 입장에서 만날수 있으니
이게 얼마나 탄식할 노릇인가

당신은 이여자 저여자 문란하게 돈주면서 만나는데.. 전 진지하게 미래를 꿈꾸고 만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아닌것 같아서

슬펐어요”

“ㅋㅋ모해여 쎅스해여? 근데 유독 섹스를 좋아하시는거같아요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좀 적당히 밝히시지”

진지하게 만나고 싶으면 진지하게 만나자 하고 만나면 될텐데

만나자고 말한마디 안했으면서 내게 이런 메세지를 보내는 이유는 뭘까?

게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뜬금없이 쎅스해여는 뭐지?

좀 뭐라 해야 할까? 이중인격 같다고 해야 하나? 종잡을수 없는 사람 같다.

2018.02.20.화



2018년 2월 17일과 11일 법무법인의 사무장을 내세워 스폰 계약서를 써야 스폰이 가능하다는 사기꾼이 11일에 내게 연락을 한 스폰녀에게 내 블로그의 글을 안내리면 나와 스폰녀를 고소 하겠다는 연락을 한것 같다. ㅎㅎ

이 사기꾼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듯 하다.

보아 하니 카톡에 이름이 ‘김현정’ 으로 대포폰을 사용해 카톡을 사용하는 느낌인데

과연 어떤걸로 고소를 하겠다는건지?

해봐야 명예훼손 정도? 그런데 과연 본인이 카톡한것임을 증명할수 있을까?

본인 카톡임을 인정하게 된다면 성매매를 하려 했다는것이 증명되는것이고 ㅎㅎ

난 솔직히 이 사기꾼이 고소를 했으면 좋겠다.

일단 나를 고소를 하더라도 wordpress에는 내 개인정보는 나에 대해선 전혀 잡을 근거가 없다.

그렇다면 스폰녀는? 스폰녀는 단지 내게 이 사람이 사기꾼인지 아닌지 구별해달라고 보낸것이기에 명예훼손에 해당되지 않는다.

명예훼손죄 : 구체적인 사실 또는 허위 사실을 적시하여 다른 상대방의 명예를 췌손 시킨 범죄

결국 이 사기꾼이 고소할수 있는 근거도 없고 고소를 해도 처벌 대상이 될수 없다.

정말 이 사기꾼 가지가지 한다. 그런데 이걸 또 겁에 질려서 내게 보낸 스폰녀도 참 한심하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딱 사기당하기 쉬운케이스인것 같다.

사기꾼이 왜 내게는 고소하겠다는 메일을 안보내고 스폰녀에게만 연락을 한것일까?

그것만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는가?

이미 마음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스폰녀를 이용하겠다는것이다.

2018.02.17.토

2018년 2월 11일 사기 제보와 동일 인물(카톡 닉네임 ‘김현정’)로 보이는 또 하나의 사기제보가 왔다.

이번에도 역시 법무법인의 사무장에게 공증을 받아야 한다라면서

속이려 한것 같은데 카톡 닉네임 마저 동일한 인물이였다.

이 사기꾼의 특징은 매번 직업을 달리 말하고 있다는것이 특징인것 같다.

허나 스폰녀가 머리가 좋은것일까? 내 블로그에 이미 그 내용을 파악하고 사기꾼을 오히려 역 이용하는 모습이 재치가 있어 보인다.

사기꾼이 공증을 해야 한다고 하니 그럼 사무장이랑 같이 만나서 공증을 하자 하니 사기꾼이 하는말.. 사무장이 지금 독일로 출장중이란다.

사기꾼의 특징은 핑계가 많다는것이다.

말은 또 어찌나 잘 꾸미는지 스폰녀의 간절함을 아주 잘 이용하고 이를 통해 사기를 치고 있다.





2018년 2월 11일 스폰녀에게는 자신이 건물 5채를 가지고 있다고 하더니

오늘 스폰녀에게는 삼성증권 다니면서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 한다.

2018.02.12.월

미국에 있는동안 무슨 사기 소식이 이리 들려 오는지.

이번에도 사기 제보이다.

이번에 사기를 제보한 스폰녀는 내게도 스폰 지원을 했던 스폰녀이다.

2017년 10월 19일에 스폰 지원을 했다가 스폰이 가능하다 했지만 스폰녀가 연락이 없었고

2개월 뒤인

2017년 12월 20일에 또 내게 스폰 지원을 했었다. 그때도 난 스폰이 가능하다 했었는데 그 뒤로 또 스폰녀가 연락이 없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사기를 당했다 제보를 하다니 참으로 웃기지 않는가?

내게 스폰을 해달라며 2번이나 지원해서는 본인이 연락안해서 그 기회를 놓치고는 결국 사기꾼에게 걸려서 사기를 당하고 말이다.

무엇보다 더 어이 없는것은 이 스폰녀가 내 블로그를 잘 봤다라면 미리 사기를 피할수 있었을텐데

블로그에 나온 그대로 사기를 당했다는것이다.


스폰녀는 조건톡이라는 어플을 통해 월 400을 제시하는 스폰서를 만나게 된다.

여기서 첫번째 실수를 한다. 내가 분명 스마트폰 채팅앱, 또는 인스타 같은 SNS에서 스폰을 찾지 말라고 했다. 그런데 스마트폰 채팅앱을 이용해 월 400을 제시하는 스폰서를 만난것이 첫번째 실수 있다.

두번째 실수는 위 스샷에는 없지만 스폰녀가 그 뒤에 한 말을 보면 사기를 친 스폰서가 택시를 타고 나왔다고 한다.

내 블로그에 분명 차를 잘 구별할줄 알고 차 없이 나오는 사람은 사기꾼이라고 설명했고 또 여러차례 그렇게 사기를 당한 사례들을 설명해 놓고 있다. 그런데 택시를 타고온 스폰서라는 사기꾼한테 당했으니.

세번째 실수는 선금을 주기로 한 스폰서라면 여기서 진짜 스폰서라면 바로 망설임 없이 선금을 줬을것이다. 그것도 100만원을 주기로 한걸로 보이는데 나 같이 돈 있는 사람에게는 100만원 큰 돈도 아니다.








사기꾼이 스폰녀와 대화한 내용을 보면 선금을 주라하니 회사 자금 어쩌구 하면서 망설이는 모습이 보이는가?

어떻게든 핑계를 만들어야 하는데 핑계거리 될것이 겨우 회사 자금이나

더구나 순진한 스폰녀는 그걸 또 그대로 믿는다.

내가 보기에 이것은 모든것이 스폰녀 스스로 잘못한것이라 생각한다. 이미 내 블로그를 통해 사기에 대해 알고 또 본인에게도 스폰지원을 해놓고 굳이 다른 사람을 만나려 했다니 안타깝다.

참고로 위의 내용을 보면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라고 쓴 부분은 스폰녀가 돈을 한푼도 안받았을때를 말하는것이다. 그러나 이 스폰녀 5만원 받았다고 한다. 이는 본인도 함께 성매매로 처벌을 받을수 있다. 그러기에 결론적으로 어쩔수 없다라고 답을 줬다.

2018.02.11.일

미국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을때 예전에 내게서 스폰을 거절당한 스폰녀에게서 톡이 왔다.

그때 당시 이 스폰녀의 스폰을 거절한 이유는 블로그를 잘 읽어보지도 않고 블로그에 “스폰녀가 많이 하는질문”에 있는 질문에 대해서 계속 질문을 하는 모습에

머리가 나쁘거나 아니면 스폰을 너무 건성으로 생각하는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거절했었다.

또한 자신이 모델을 한다라면서 뭔가 특별한 사람인줄 착각하는 모습이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 해야 할까?

어찌 됐든 그 당시 스폰을 거절했었고 그 스폰녀가 또 다른 스폰서를 찾으리란 예상을 했었는데

내 예상대로 다른 스폰서를 찾으며 사기인지 아닌지를 내게 구별을 해주라는데 ㅎㅎ

솔직히 구별해주긴 싫었다. 본인이 사기를 당해봐야 내가 그렇게 강조하던 사기꾼 스폰서들이 많다라는것을 몸으로 느낄것이며 또한 자기 자신이 특별하지 않다라는것을 느낄것 같아서 말이다.

그런데 톡을 보니 내 블로그에 써 있는것과 비슷하지만 새로운 사기방법이기에 사기라는걸 알려줬다.

그 내용에 대해서 한번 들여다 보자.





위 스샷들을 스폰녀가 내게 보낸 톡 내용들이다

그리고 아래는 톡 내용들줄 스폰녀가 내게 보내준 스샷이다.










이 내용을 보면 내 블로그에 사기꾼을 구별하는 방법에 나온 부분을 확인할수 있다.

첫째는 공증, 법부법인, 사무장 등 법적인 계약을 말하는것이 사기꾼의 특징이다.

이것은 내 블로그에 여러차례 말을 했다. 한국에서는 성을 대가로 돈을 주고 받는것은 성매매처벌 대상으로 형사처벌이 된다. 즉 불법이라는 것이다. 불법을 목적으로 계약서를 작성하는것은 계약의 효력이 인정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런 얘길 한다라면 사기꾼이 확실하다.

그런데 카톡 내용을 보니 선금을 줄수 있다며 대신 스폰녀에게 선금을 주기 위해선 채무에 대해서 공증을 스면 가능하다며 여러가지 서류를 요청 하는것을 볼수 있다.

그런데 공증 서류 치고 너무 이상한 점이 많다.

공증은 공적인 일에 대해서 증인이 되어 주겠다라는것으로

본인의 신분을 확실히 알수 있는 서류만 있으면 된다.

그런데 요청한 서류를 보니 뭔가 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하기 위한 서류로 보여 진다.

확실한것은 아니지만 여러가지 사기에 대해 본인이 추리를 해본결과

스폰녀에게 대출관련 서류를 요청하고 스폰녀의 명의로 대출을 받아 그 돈으로 스폰을 해주거나 아니면 그 돈을 빼돌릴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스폰녀는 어떻게든 스폰을 받을수 있고 선금이 가능하다라면 사기꾼이 그 서류를 가지고 대출을 받는다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을것이다.

그리고 나중에서 이것이 사기라는것을 알았을때는 본인에게 남은것은 빚과 상처뿐일것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성매매는 불법이기에 스폰에 대한 계약 서류는 무의미 하다.

물론 계약서에 성관계에 대해 명시가 없다라면 계약서는 합법이 되며 이 계약서에 대해 공증을 받는것또한 가능하다.

허나 이를 또 역 이용한다라면 계약서에 성관계에 대해 명시가 되어 있지 않기에 성관계를 하지 않아도 돈을 받을수 있다라는것이다.

그런데도 계약서를 작성할수 있을까?

2018.02.08.목

여자랑 연락을 하게 될 때, 남자들이 하는 흔한 착각

최근에 이런 일이 있었기에….다시 한번 남자들에게 알려야 될 필요성을 느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상대방(여성)의 카톡 답장을 기다리며, 카톡을 수시로 확인하는 이들에게는 더더욱 필요함..

1. 카톡 2번 이상 씹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2. 한밤중 제외하고 보낸지 반나절 안에 답장 안오면 너에게 관심 없다. 여자들은 휴대폰 없으면 못 사는 부류임.
그런데 안읽은건 카톡카톡 뜬거 누구한테 온건지 보고 그냥 닫기 눌러서임.
바로 카톡 답장하면 자신이 싸보일까봐 천천히 답장하는 여자도 있는데 그건 일단 니 이야긴 아니고 그나마 반나절 안엔 답장 보냄 .

3. 먼저 카톡온 일이 한 번도 없으면 너에게 관심 없다

4. 그여자가 카톡 프로필에 써놓은 말들 니 이야기 아님

5. 계속 ㅎㅎㅎ, ㅋㅋㅋ만 오면 그냥 카톡 하지 마라 너에게 관심 없다

6. 피곤하다, 자야겠다 라고 오면 그만 꺼지라는 거임 억지로 붙잡는거 ㄴㄴ
긴가민가하면 여자가 피곤하다 할때 잘자라고 보내봐라 백퍼 웅웅 오빠도잘자 이럴거다.
물론 예외로 지금 안잘건데 잘려궁?? 혹은 웅 내일 일어나서톡할게 이런다 물론 당신얘기 아님

7. 그 여자의 카톡에는 너같은 애들 십수명의 1111 메세지가 떠있음. 개인적으로 6번은 진짜다…
주말 저녁 10시경에 피곤하다고 연락 못하겠다는걸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는 없을꺼라고 본다……

잠깐! 가뭄에 콩나듯 답장이 빠를때가있다고? 뭐긴뭐야 버스나 지하철에서 심심하니까 그냥답해주는거지 클럽입장줄이 길거나

30넘은 여자를 만나기싫은이유

남자들이 폐경기 얘기나 노산 등을 이야기하는 것을 봐서 그런지 여자들은 남자들이 30넘은 여자를 피하는 이유가
몸이 늙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남자가 30세 넘은 여자를 피할 때는 마음이 너무 늙어버려서 피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여자와 만날 때 그 아이의 마음은 하얀 도화지랑 똑같다.
물론 학창시절 때 잠시 동급생과 사귀어서 몇 번의 작은 붓질이 되어있을지 모르지만 대부분 순수한 여백을 유지한 상태야.

그래서 내가 해주는 행동들이 이 아이에겐 그대로 전해질 수 있다.
파란색은 파란색으로 빨간색은 빨간색으로, 내가 선물하는 것에는 기뻐하고 내가 서운한게 한 것에는 울먹이고.
좋을 때도 있고, 서운할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나로 인해 이 아이가 진심으로 반응하는 순간순간이 남자한테는 굉장히 두근거리고 기쁘다.

반면 30세가 넘은 여자를 만나면 그 여자의 마음은 이미 수 많은 사람이 붓질을 하고 지나간 검은색 도화지가 되어버린 상태다.
내가 파란색을 칠해도 이 여자는 그걸 제대로 느끼지 못해. 서운하게해도 그만, 기쁘게해도 별로 안기뻐해.

그래서 이 나이 때쯤 된 여자들이 자주 하는 말이 ” 그냥 편한 사람이 좋아. 감정낭비하는거 질색이야.” …

이 여자를 지나쳐간 수 많은 남자들의 경험들과 비교한 뒤 더 감동적이여야만 이 여자의 마음에 떨림이 오는데
그것은 앞서 말한 것처럼 검은 도화지에 색을 칠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고 힘든 일이다.

30세가 되었을 때 내가 흰 도화지에서부터 차곡차곡 그려간 나만의 그림인 여자와,
이름도 모를 남자들이 수 없이 지나쳐가면서 슥슥 붓질하고 남은 거무죽죽한 젖은 도화지의 여자.
너에게는 같은 30세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남자에겐 당연히 다른거야.

남자들의 판독력이 필요한 여자들의 언어 사례

01. “됐어 그만 말하자”
지금 당장 내 말을 얼마나 알아들었는지 설명하고 내 화가 풀릴 수 있게 노력해,화 풀릴때까지 계속 끝없이 말해

02. “나 신경 쓰지 말고 놀아”
나 신경 쓰면서 적당히 놀아, 중간중간 상황 보고 해

03. “뭐해?”
당신의 시간을 나에게 투자하기를 원해

04. ㅎㅎ
(뭔가 마음에 안 든 상태) 지금 좀 어이없거나 귀찮으니까 더는 말하지마

05. “아무거나”
내 취향 알지? 한번 골라봐 나한테 얼마나 관심 있나 시험해보는 거야

06. “사고 싶었는데 비싸서 그냥 왔어”
기념일이나 선물 줄 일 있을때 이거 사던가 조만간 사줘

07. “어디야?”
몰래 놀러 나간건 아니겠지. 지금 촉이 좀 안 좋으니까 지금 당장내 상상이 틀렸음을 증명해

08. “나 오늘 속상한 일 있었어”
내 편 들어줘

09. “나 살찐 것 같지?”
요즘 살찐 거 나도 알아 그래도 당신 눈에는 예쁘고 나쁘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해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10. “오늘 나 좀 이상하지”
오늘 내 모습이 좀 마음에 안 드는데 당신 눈에 그렇지 않다는 것을 신빙성 있게 설명해

11. “뭐가 미안한데?”
얼마나 반성했나 확인하는 거야. 단답형으로 말하지 말고 서술형 주관식으로 풀어내

요약: 답 없다이런글 공부할시간에 본인투자해서 멀쩡한여자만나는게 답.
개념있고 멀쩡한여자는 이런식으로 남자힘들게하지않음

2018.02.05.월

너무나도 완벽한 범죄이지 않나 싶다.

아래 내용은 사기이다.

이 내용이 왜 사기인지는 진짜스폰서와 사기꾼을 구별하는 방법 을 참고 하기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